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무섭게 퍼 붓는 비 겁나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24 15:20

조회수 1,14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에그 밤새도록 내린것두 모잘라서

오늘도 종일 지금까지 퍼 붓네요


정오 뉴스에 벌써 피해 지역이 많던데...


그만 와주길 바라지만 주말까지 온다구 하니 이걸 어쩌죠?


하나님 그만 좀 내려 주세요

피해지역 발생하지 않도록 말예요


장마가 끝났니 어쩌니 하더니 이제서 장마라 하구

암튼 그렇네요


비가 넘 오니 어딜 나가지도 못하구

동네 슈퍼 가는것두 꺼려지네요


이데로 오다간 정말 어찌 되는것 아닐까 걱정이네요

개인적으론 걱정이 안 되지만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537   갖가지의 패랭이꽃 구경 하세요 현이2008-07-261172
17536   아름다운 엄마..씩씩했던 아빠... 김소연2008-07-261185
17535   지독스럽게도 운이 없는 영애씨 슈퍼스타..2008-07-261241
17534   한우 받았서용 이경화2008-07-251244
17533   감사한 아침... 현이2008-07-251247
17532   빛바랜 사진이야기 이수정2008-07-251375
17531   실수로 잘못 올렸는데 참고해 주세요.( 엄마의 인생) 배동춘2008-07-241248
17530   한우이벤 문자왔는데.. 이경화2008-07-241224
17529   미확인 간장셋트선물?? 이경화2008-07-241205
17528   ^^ 부모님 사랑합니다...♡ my02122008-07-241279
17527   무섭게 퍼 붓는 비 겁나네요 현이2008-07-241142
17526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소망2008-07-241290
17525   꽃뱀의 꼬리라네요 현이2008-07-231311
17524   정신없이 보낸 하루.. 화니맘2008-07-231410
17523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단지 예쁘다는것 뿐.. 현이2008-07-221347
17522   아빠의 희귀병으로 사랑을 깨닫게 되었어요.... 강수민2008-07-221402
17521   인생을 음악 연주하듯 살아가면.. 소망2008-07-221477
17520   노란 칸나도 이쁘네요 현이2008-07-221492
17519   미쟝센 블그에 행운이.... 비밀의 ..2008-07-211439
17518   서로를 아끼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 보석상자..2008-07-211727
17517   도대체 언제 오려나??? 땅콩2008-07-211391
17516   열정적으로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소망2008-07-211462
17515   아침부터 뭘 먹을지.. 고민 지소현2008-07-211497
17514   잘먹고 잘싸자 종이인형..2008-07-211397
17513   수박한통사서... 화니맘2008-07-201394
17512   느낌표를 잊어버린 사람 현이2008-07-201454
17511   오늘도 일기예보는 출장 중.. 현이2008-07-191533
17510   article is deleted 하늘천사..2008-07-191110
17509   딸기수세미왔네요. 이경화2008-07-181688
17508   아들이 사고난 후.. 화니맘2008-07-181536
17507   어느 주택앞을 지나다가... 토끼도 키우네요 현이2008-07-181685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