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한통사서...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07-20 22:00

조회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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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니 복날 엄청 챙기시거든요..

요즘은 일하느라 조금 피곤해서 자주 연락도 못 드렸는데..복날이라 수박 한통사서..시댁에 들렀네요..

변함없이 시어머니..녹두넣은 특별한 우리 시댁만의 너무 맛난 삼계탕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참 이상하죠..똑같은 재료로 해도 저는 왜 이런 구수한 맛이 나지 않는지..

우리 시어머니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삼계탕 하는 정말 잘 하시거든요...

우리 어머님 덕분에 넘 맛있는 저녁을 먹고..디저트는 우리들이 사간 수박으로 대신했네요..

미즈님들도 다들 삼계탕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삼계탕 드시고..올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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