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 친구분 강원도에 가셔서 혼자 나서기가 뭐해
집에 있다가 서울 시립대 까지 걸어서 20여분
시립대 뒷산 배봉산 입구까지 10여분 스트레칭 좀 하는데 땀이삐질 삐질이네요
집안에 양쪽 문 다 열어놓구 있으니 얼마나 시원하던데...
배봉산 입구까지 갔다가 재래 시장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 왔네요
두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가지가 10개에 천원
아삭이 고추 큰거 15개에 천원
상치 한근에 천오백원
요즘은 물러져서 비싸졌다네요
며칠전에만 해두 천원어치 한 보따리던데
그래두 뭐 싼거죠?
다 들지못해 섹에 넣어 매구 상치만 들구 왔네요
산엔 못 갔지만 그래두 걷기는 좀 했네요
아까운 콘서트 못가서 못내 서운 하네요
전 시간이 되었지만 일행이 갑자기 못 간다기에..
혼자갈 용기가 없어서요
주신분께 죄송한 맘 뿐이네요
담엔 꼭 가야지..


칸나 맞죠?

서울 시립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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