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오토바이사고를 당해 무려 8바늘이나 꿰메었네요..
분식점 배달하는 알바생이 도로로 다니지 않고 급한 마음에 인도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거기 서 있던 우리아들 못 보다 치고 갔네요..
피는 줄줄 흘러내리고 저도 너무 놀라 경황이 없었는데 다행히 주변에서 도와주셔서..
119불러 응급처지하고 바로 응급실로 달려가 꿰매고 나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줄 알았습니다..어제 검사하고 치료하고 오늘 어린이 집 결석은 했지만 동생하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다행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념없는 알바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쪽도 물론 아이를 치였으니 마니 놀랐겠지만..변명아닌 변명(자기는 도망가지도 않았고 20킬로로 달리는 메타기를 보고 달렸다네요...)을 하니 ....어제밤 잠을 2시간도 채 자지 못했네요..이제 좀 쉬어야 겠어요..
미즈님들도 아이들 조심시키세요..사고는 정말 순식간 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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