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좀 흘리구 왔답니다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09 16:25

조회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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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 덥죠?

갠적으로 어제보담 그래두 덜 더운것 같아요


바람이 살랑 불어 줘서 그런지요?


도봉산 계곡엔 사람들로 피서지를 방불케 하네요

맛난거 묵어감서 동양화 구경 하면서 한잔의 주를 싸랑 하면서

전 이것두 저것두 아무것두 못해서


그냥 발 담그구 점심먹구 앉아있다 왔네요

평일인데두 넘 사람들이 많아 좋은 자리는 없더라구요?


우리 자리두 빼앗겼어요

우리가 늘상 앉았던 자리 먼저간 분이 임자라


딴 자리에 앉아있다 왔네요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밖에 나오니 이글이글 아스팔트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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