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워서 헉헉~거리고,,
선풍기 앞에서 떠날줄 모르고 있네요,,ㅎㅎ
청소 해놓고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대전사는 친구가 전화했더라구요,
친구랑 1시간정도 열심히 전화수다 떨었네요,,
인접지역이라서 전화요금도 많이 안나오고 좋아요~^^,,
친구 딸내미가 심장에 구멍이 있어서 몇년째 정말 근심걱정이거든요,
심장은 3살 기준으로 저절로 안막히면 수술을 해야된다고 해요,
그런데,,
다행인지 ,,,
친구아이는 4살인데,,,작년보다 많이 구멍크기가 줄었다고 하네요,
어제 검사해서 구멍이 그대로면 바로 수술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아이 심장구멍크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일단 내년까지 두고 보자고 했대요,,
의사도 놀랬을 정도로,,
친구 딸은 의외의 경우라네요,,ㅎㅎㅎ
암튼,,
여자아이라서 더 걱정했었는데,,그나마 한시름 덜었다죠~,,
내년엔 꼭 심장이 이쁘게 잘 구멍이 막혔으면 하네요~,,
어쨌든,,
친구의 기분좋은 전화를 받고 저까지 맘도 놓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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