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친구들이 놀러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장소를 바꿨어요.
아무래도 울 집은 찜질방이 될듯 싶어설~
가까운 스타시티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에서 시원하게 라떼 빨면서 즐건 시간 보냈네요.
매장 앞쪽이 넓게 트여 있어서 꼬맹이들 뛰어다니며 놀기에도 좋았고,
더운 날씨가 션한 건물에 들어앉아 있으니 땀흘리지 않아 좋았구요.
5시가 넘어서 헤어지려다가 뭔가 좀 아쉬워서
근처 스타시티 놀이터에 들러 애들 신나게 흙놀이 하게 해주었네요.
동네 놀이터들이나 한강에 흙 상태가 불안했었는데,
웬지 스타시티는 직원들이 신경써 관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풀어놨어요.
조경도 아주 멋지게 잘 해놓고...
좋은 건물을 뭐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ㅋㅋ
아뭏든... 어찌어찌 하루를 후딱~ 보내버렸네요.
집에 오자마자 욕실에 풀어놓은 다음 저녁 살짝 먹여놓으니
울 뽕군 지금은 꿈나라 갔답니다.
낮잠을 안자서 더 피곤했던 거 같아요.
정말 즐거운 하루였네요.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