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이라 핸드폰을 받지 못하고 부재중 전화가 들어왔길래
제가 전화를 했더니 한참만에 받아서 한다는 말이 아~ 아줌마 전화를 왜 이렇게 안받아요
그러는 거에요. 제가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택배 기사랍니다.
전화를 못 받을수도 있는거지 왜 화를 내시냐고 했더니 날 더운데 한번 더 올라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면서 되려 짜증을 막 내네요.
그래 이해하자 날 더운데 얼마나 덥겠냐 싶어 3층에 시어머님께 맡겨 달라고 좋은 말로 하고
마무리 지었는데 요즘 이런 택배기사 처음 보네요.
아저씨들이 얼마나 친정하신데......
황당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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