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글쓴이 땅콩

등록일 2008-07-08 15:47

조회수 1,1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보단 훨~~나은 날이네요...

창문 너머로 시원한 바람이,,얼마만에 부는 바람인지,,,

반갑기까지 하네요..

오전에 들렀다가,,이제 또 들렀네요....

십자수 놓는것도,왕짜증 날라 그러네요^^날이 덥으니깐,,ㅋㅋ

벌써 저녁이 다 되어가는듯,,

저녁엔 또 뭘 해먹을까용???

된장찌새에,,호박쌈,,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322   잘자요~~ 땅콩2008-07-081264
17321   잠을 못잘 정도로 넘 더워요>.< 열매맘2008-07-081290
17320   화장실을 들락날락... 블루치즈..2008-07-081304
17319   집에 왔는데...ㅠㅠ 땅콩2008-07-081537
17318   복분자 화니맘2008-07-081347
17317   미용실에서 시원하게,,ㅋ 땅콩2008-07-081175
17316   저녁이 되니 살것 같네요. 처음2008-07-081478
17315   친구들과 도넛 먹으며 수다~ 블루치즈..2008-07-081363
17314   잠이 오는데 날씨가,,, 독한쭈2008-07-081384
17313   더우니 얼음만 찿게 되네요 현이2008-07-081337
17312   중학생 딸아이 기말고사 지도맘2008-07-081241
17311   어제 오늘 육수 대량생산~ 지소현2008-07-081265
17310   황당한 택배 아저씨 지도맘2008-07-081496
17309   삼겹살 1근에 12000원 꼬야2008-07-081354
17308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지도맘2008-07-081202
17307   머리나 볶으러 가야.... 땅콩2008-07-081358
17306   개봉동 아울렛 민수기2008-07-081554
17305   저녁이 되니깐,,, 땅콩2008-07-081253
17304   네이트 온 메일조심 민수기2008-07-081256
17303   칼국수 석류나무..2008-07-081225
17302   깜빡 잠이 들었네요 꼬야2008-07-081315
17301   맥주 먹고 싶네요~ ♥행복만..2008-07-081143
17300   더워서 나갈수도없고... 노을2008-07-081229
17299   먼지바람 ㅠㅠ 처음2008-07-081204
17298   유부초밥~ 마징가2008-07-081212
17297   날씨가 더우니까,, 주주마미..2008-07-081131
17296   물 먹다 지쳐서 이제는오렌지 쥬스로.. 꼬야2008-07-081155
17295   얼굴에서도 땀이 뚝뚝 흐르네요 현이2008-07-081210
17294   오늘은 어제보다... 땅콩2008-07-081131
17293   졸음이 쏟아지네요. 처음2008-07-081208
17292   택배기사 미워요... 비밀의 ..2008-07-081156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