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에 신랑 퇴근하고
오더니 핸드폰바꾸러 가자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갔네요
큰집식구들이랑 시어머니까정
핸드폰 땜시 테크노마트로 왔네요
구경하고 핸드폰 바꾸고
일다끝나고 큰집으로갔네요
들어가지는 않고 저녁먹을생각에
앞에있었네요
저녁먹으로 잘 가는 갈비집에가서
저녁 냉면까지 잘~~먹고
계산할때 식구가 많아서 반땅하기로 했는데
울 시어머니 이상하게 한마디 거드네요
"수미엄마가 이번에 내라~~"
그것도 두번씩이나 ㅠㅠ
형님도 가만히 있고
참 고기 잘 먹고 체할뻔했네요
아이셋 키우면서 여유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우리한테 돈을 내라고 하는지~~~
모여서 먹는건 좋은데
참 부담되는 자리네요
생각지도 않는 저녁같이 먹다
바가지만 왕창 썻네요 ㅠㅠ
정말 우울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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