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소파에서 졸다가..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7-06 13:50

조회수 1,2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부터 나간 가족들 기다리다가

잠깐 잠이 들었나 봐요.

날씨도 너무 무덥고 하니 졸음이 절로 쏟아지는군요.


한참전에 외출하자고 준비하고 기다리라던

남편과 아이는

여태 올 기미도 안 보이고,

아예 침대에 드러누워 쉴려니

외출할려고 다듬은 머리가 산발이 될듯하여

다시 컴으로 왔습니다.


미즈게시판도 무지 조용하네요.

다들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 봐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198   쉬고 싶다.... ♥행복만..2008-07-061200
17197   쭈꾸미볶음... 꽃순이2008-07-061264
17196   여기 게시판에 처음 글 써요. 김봉선2008-07-061277
17195   한숨 자야 될것 같네요. 마징가2008-07-061184
17194   소파에서 졸다가.. 처음2008-07-061220
17193   정말 덥네요~~ 땅콩2008-07-061216
17192   커피한잔~ 주주마미..2008-07-061246
17191   주말 소 두배아닌가요~~ 꽃순이2008-07-061235
17190   바닥으로 굴러다니는 아이 찾아 삼매경 마징가2008-07-061217
17189   오늘하루도 찜통.. 독한쭈2008-07-061174
17188   호박 꽃들은 피고지구.. 현이2008-07-061210
17187   소야 어딧니? ♥행복만..2008-07-061239
17186   일요일날 가족들은 나가버리고... 처음2008-07-061233
17185   한가한 일요일... ♥행복만..2008-07-061215
17184   뿔날만한 이야기 니모2008-07-061213
17183   무궁화도 종류가 많은가 보네요 현이2008-07-061257
17182   주말을 감기몸살과 함께~~~ 처음2008-07-061163
17181   임산부사진 순정2008-07-062308
17180   땀띠 주주마미..2008-07-061208
17179   우유 마시고 있어요. 블루치즈..2008-07-061248
17178   잘 자요~~ 땅콩2008-07-051289
17177   장례식장,, 주주마미..2008-07-051257
17176   이제 집에 귀가.. 독한쭈2008-07-051251
17175   갈치구워서 .. 앙마2008-07-051255
17174   수입소.. 땅콩2008-07-051318
17173   하루 종일... 화니맘2008-07-051191
17172   주말드라마 보구서,, 주주마미..2008-07-051144
17171   포마토에서 저녁해결~~~ 민수기2008-07-051275
17170   컴 이동~~~ 민수기2008-07-051194
17169   한숨 자고 이제.. 땅콩2008-07-051187
17168   저녁을 미리 먹으니 마징가2008-07-05124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