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후 샤워하구 양쪽 문 다 열어 놓으니
넘넘 시원하네요
이른 아침엔 좀 찌더라구요??
후덥지근..
오늘도 더울려나 보다 했네요
그런데 지금은 나뭇가지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부네요
담 벼락에 단호박 호박 하나씩 심어 놨어요
그런데 이 아침 올라가는 가지를 바라 보네요
호박꽃이 이른 아침엔 활짝 피었더니
지금은 살포시 오므라 들구 있어요
호박은 저번에 잔디 깎는다구 순까지 잘라 나갔는데
다시금 새순이 나와 조금 올라 가네요
단 호박도 열심히 꽃을 피우긴 하는데 열매 저번에 보인것 같더니
떨어 졌는지 안 보이더라구요??
이따 한번 내려가서 다시금 살펴 보려구요
눈만 뜨면 문열구 내려다 본답니다
제겐 하나의 작은 행복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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