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옆에서 짹짹~!!ㅋㅋ

글쓴이 지소현

등록일 2008-07-05 09:51

조회수 1,21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뭔소리냐? 하셨죠??

지금 딸아이가 제 옆에서 뭔 노래를 만들어서 흥얼흥얼~~

재잘재잘~~

혼잣말로 뭐라고 그러는데..ㅎㅎ

뛰기도 하다가 팔을 흔들기도 하다가~~

에너지가 넘치네요..ㅎㅎ

우리 어릴땐 저리 뛰어 댕기면 어른들이 뭐라고 야단치셨는뎅.

배 꺼진다공...ㅎㅎ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8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147   미용실 주주마미..2008-07-051252
17146   신기한 전시회 이경화2008-07-051317
17145   주말 잘 보내세요~ ♥행복만..2008-07-051221
17144   이제 일어났어요^^ 땅콩2008-07-051218
17143   비가 올거 같네요 독한쭈2008-07-051169
17142   오랫만에 나들이^^ 열매맘2008-07-051216
17141   신랑이랑 아이 마트 보내놓고~ 주주마미..2008-07-051150
17140   의미있는 번호 갈대2008-07-051930
17139   오뉴월 개도 안한다는 감기를 ㅠㅠ 처음2008-07-051129
17138   옆에서 짹짹~!!ㅋㅋ 지소현2008-07-051218
17137   아침마당보면서~~ㅎㅎ 꽃순이2008-07-051215
17136   우리 아들 이미지 사진이에요.^^ 처음2008-07-051213
17135   아침부터 짜장라면을,, 주주마미..2008-07-051158
17134   토요일인데... 지도맘2008-07-051164
17133   뭐든지 때가 있는 법.. 현이2008-07-051202
17132   주차장으로 떠밀려나간 신랑,, 주주마미..2008-07-051205
17131   이 시간까지 부업하다. 마징가2008-07-051197
17130   뉴스 보다가 갑자기... 블루치즈..2008-07-051145
17129   주말로 들어섰는데... 블루치즈..2008-07-051252
17128   잠시 들렸다 갑니다. 작은쉼터..2008-07-051250
17127   목살 파튀~ 블루치즈..2008-07-051219
17126   자기전에 잠시 들어왔네요~~ㅎㅎ 꽃순이2008-07-041212
17125   큰아이덕분에... ♥행복만..2008-07-041309
17124   이열치열... 더운데 운동 독한쭈2008-07-041410
17123   애들 재우고,, 주주마미..2008-07-041265
17122   소잡는날 민수기2008-07-041283
17121   밴댕이 회무침 민수기2008-07-041256
17120   요리 실습 비밀의 ..2008-07-041525
17119   누룽지 만들어 달란다.. 이경화2008-07-041316
17118   학원 상술인지... 처음2008-07-041198
17117   허걱~~결석 한번 ㅠㅠ 민수기2008-07-0412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