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삼스레 느끼네요
한창일땐 아름답지만 때가 지나면 외로워 보이나 보네요
어제 아파트에 핀 장미를 보며
한창 아름답다를 외칠때는 언제고 ..
이젠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네요

뒷 담에 아직도 몇송이가 피어 있더라구요?
그냥 참 애처러워 보였어요
저만 그런건지..

또 요넘은 아파트 한켠에 숨어 있듯
쬐끄만 나무에 홀로 달랑 피어 시들어 가구 있더라구요??
올봄에 아마두 심었나 보네요
제눈에 첨 띄었는데 조금은 아름다움이 지난 뒤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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