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때가 있는 법..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05 08:06

조회수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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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삼스레 느끼네요

한창일땐 아름답지만 때가 지나면 외로워 보이나 보네요


어제 아파트에 핀 장미를 보며

한창 아름답다를 외칠때는 언제고 ..


이젠 조금은 쓸쓸하고 외로워 보이네요

뒷 담에 아직도 몇송이가 피어 있더라구요?

그냥 참 애처러워 보였어요

저만 그런건지..


또 요넘은 아파트 한켠에 숨어 있듯

쬐끄만 나무에 홀로 달랑 피어 시들어 가구 있더라구요??


올봄에 아마두 심었나 보네요

제눈에 첨 띄었는데 조금은 아름다움이 지난 뒤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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