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저녁 건너 뛰려다 먹었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04 20:01

조회수 1,2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름 고등어 조심해야 겠어요

탈이 잘 나지 않은 편인데

고등어 때문인지 수욜 낯에 먹었는데

어제 아침에 속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한의원 소화제 먹구 나니 괜찮아서

혹시나 다른것 때문일까 하구


남은것 어제 낯에 먹었는데 속이 안 좋아

어제 저녁도 건너 뛰었는데...


속이 개운치가 않아요

그래서 습관성 소화제 먹는거아닌가 하면서두

나중에 배 고플까봐 저녁을 먹었네요


썩 기분좋은건 아니네요

뭐가 크게 얹혔는지...


또 소화제 먹구 컴에 와 보네요

제 생각은 고등어 같은데 다른게 잘못 되었나?


꼭꼭 일부러 더 씹어서 먹었는데 영 그러네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116   저녁 건너 뛰려다 먹었네요 현이2008-07-041229
17115   저녁먹고 치웠네요 주주마미..2008-07-041194
17114   엄청 덥네요.. 화니맘2008-07-041285
17113   넘치는 에너지 땀방울2008-07-042014
17112   아이들 과자 어떻게 고르시나요? love2008-07-041287
17111   딸을 등에 업고 ~ 지소현2008-07-041234
17110   고동 잡다 넘어지는.... 땅콩2008-07-041349
17109   오늘 조개구이해먹으려구요 유정마미..2008-07-041290
17108   날씨정말더워요~헥헥..ㅠㅠ 유정마미..2008-07-041186
17107   맛난 제비콩 한자루 까구 왔어요 현이2008-07-041299
17106   냉동피자 주주마미..2008-07-041531
17105   재첩국 석류나무..2008-07-041236
17104   20년된 전자렌지 새것으로 교체 석류나무..2008-07-041275
17103   엄마 만세! 딸들 만세! 통통할머..2008-07-041316
17102   으~~ 생리통 롤리폴리..2008-07-041231
17101   10분의 자유^^ 열매맘2008-07-041298
17100   폐지(신문,잡지,도서)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바꾸세요! 이경화2008-07-041251
17099   날씨가 찜통.. 독한쭈2008-07-041216
17098   간만에 반바지입었더니~~ 꽃순이2008-07-041227
17097   이런... 작은쉼터..2008-07-041258
17096   영화예매권 당첨~ 주주마미..2008-07-041222
17095   깨운하네요... 이경화2008-07-041226
17094   왕소 한마리만 잡구..나가.. 땅콩2008-07-041235
17093   신랑과 함께 점심먹었어요~ ♥행복만..2008-07-041269
17092   3시간을 전화수다로,, 주주마미..2008-07-041323
17091   샘플 체험단도 나름 푸짐하네요. 처음2008-07-041336
17090   소설 같은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블루카라..2008-07-041327
17089   또 .보내주셨네요 작은쉼터..2008-07-041193
17088   화창,,,시끌,,, 앙마2008-07-041216
17087   홈키파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하나? 현이2008-07-041175
17086   article is deleted 빼빼공쥬..2008-07-0412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