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밥 안했습니다.
맨날 먹는 밥 질리기도 하고,
오늘따라 왜이렇게 귀차니즘이 발동을 하는지
그래서 아이랑 합의하에 각자 먹고 싶은 빵을
파리 바게뜨에서 사다가 먹었답니다.
그랬더니 저녁 설겆이가 접시 2개,포크 2개,컵 2개 ~~
남편이 집에서 저녁을 같이 안 먹으니깐
평소에도 부담없이 먹는 편인데
갈수록 게으름이 늘어나네요.
어제까지 기말고사 공부하느라 수고(?)한 우리 아이도
오늘만은 모처럼 마음껏 놀아라 하고
저도 간만에 TV 볼려구 해요.
한동안 TV를 못봤더니
이시간대 재미있는 프로가 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부터 채널탐색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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