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8-07-03 18:45

조회수 1,5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랫만에 통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 줬더니..6살.4살 아들 두 놈이 정신없이 먹네요..

진짜 이런 모습 첨 봐요...

한동안 조류독감때문에 일절 닭요리도 안하고..통닭을 안 사 줬거든요.

평상시에도 마니 먹는 놈들이 아니라..걱정하고 있었는데..지금 정말 신나게 먹고 있네요..

제가 날개 한쪽 먹고 말았는데...아마도 이 두 놈이 한마리 다 먹을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옛날 제가 어린 시절 아버지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기쁠때는 자식입에 먹는 것 들어가는 때라고...

제가 오늘 우리 아들래미 먹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네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다시 아버지 딸로 태어난다면 정말 속 안 썩이고 효도하며 살것 같은데...

"아버지 죄송해요.그리고 사랑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7064   헐~글 올리면 빵~하고 나타나야쥐~ 땅콩2008-07-031590
17063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야2008-07-031544
17062   영화보구.. 땅콩2008-07-031513
17061   불만제로 보다가,, 주주마미..2008-07-031594
17060   대박소 안나오다 사랑해요..2008-07-031533
17059   대박소 만나고 싶당 사랑해요..2008-07-031517
17058   저녁이 되니 시원하네요. 앙마2008-07-031467
17057   늘 그 시간 작은쉼터..2008-07-031500
17056   이제는 집안일 끝이네요. 마징가2008-07-031530
17055   정말 요즘은 사는맛이 나네요 ~ 우리 미모님들 봐주삼 ! ★beyonc..2008-07-031534
17054   하루가 또 끝나가네요. 처음2008-07-031494
17053   애들한테 시달리다가,, 주주마미..2008-07-031632
17052   퇴근길 임성섭2008-07-031556
17051   에구 배고파요>.< 열매맘2008-07-031493
17050   이제 영화보러 가야징~~ 땅콩2008-07-031482
17049   이제 방닦으러 가요~ ♥행복만..2008-07-031560
17048   저녁 간단하게~~설겆이는 더 간단하게~~ 처음2008-07-031555
17047   얼마전에... ♥행복만..2008-07-031510
17046   오랫만에.. 화니맘2008-07-031563
17045   아이들이 지금 자요... ♥행복만..2008-07-031546
17044   길을 가다가도 현이2008-07-031620
17043   헥헥 ^^ 기저귀 삶고 왔어요 열매맘2008-07-031660
17042   열매맘님 베리땡큐~^^* 이경화2008-07-031605
17041   일하다 잠깰려고 들어왔어요. 나리2008-07-031616
17040   김 샜네요,,ㅡ.ㅡ 주주마미..2008-07-031608
17039   현이언니 축하해효^^ 이경화2008-07-031580
17038   아까워서 어떻해요 >.< 열매맘2008-07-031507
17037   갈치조림 ~ 이경화2008-07-031631
17036   슬슬 퇴근준비해야겠어요~~ㅎㅎ 꽃순이2008-07-031562
17035   파스 덕지덕지 꼬야2008-07-031625
17034   기말도 끝났공~ 곧 방학?? 지소현2008-07-0316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