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네 언니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3시쯤 언니 핸드폰으로 전화 좀 해달라구요..왜 냐고 물으니까 지금 시댁에 제사 음식 준비하러 가는데 그래야 좀 쉴 수가 있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금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아 그런데 제가 아들과 정신 없이 놀다가 그만 깜빡해서 좀전에 4시 다되어서 전화 했더니...한 숨을 쉬네요..
너무 힘들다구요...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아무리 제사라서 일을 해도 동서지간에 얘기해 가면서 쉬엄쉬엄 해야 되지 않나요...
이 언니 넘 고마워하네요..덕분에 잠시나마 좀 쉴 수 있다하면서요...
원래 맘이 여리고 착한 언니인데...좀 그렇네요..
혹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쉬어가면서 일을 해야 되지 않나요...
미즈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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