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가져온 쌀이며..오이,감자,마늘,대파,들기름등등..
집에서 한시간 거리인데..뭐가 그리 바쁜지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때마다 인정많은 저희 시어머님이 이렇게 푸짐하게 싸주시네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어머님께 더욱 더 잘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덕분에 어제는 이웃 분들에게 오이 조금씩 나눠주고
남은건 굵은 소금물을 끓여서 오이지를 담갔네요..
오이지를 조금 가지고 온건 잘라서 실파 쫑쫑 썰어놓고
미역도 데쳐서 넣고 얼음 동동 띄어서 상에 냈더니
시원하고 먹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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