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커피 한잔 하고픈~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8-07-03 09:25

조회수 1,2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굿모닝~        미모님들

비도 오고 안개도 낀 아침이네요.

역 근처에 아파트 17층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수채화를 보는듯 해요.

이런날  진한 커피 한잔 간절 하지만...ㅜㅜ 저희집 커피가 똑떨어졌서리..ㅎㅎ

오늘은 커피사러 일부러라도 나가 봐야 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한 날 되세용...^----------^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96   커피 한잔 하고픈~ 이경화2008-07-031211
16995   비 비 또 비 열매맘2008-07-031149
16994   상쾌한 아침인사 드려요.^^ 처음2008-07-031329
16993   아진(我眞)이를 곁에 두세요~ 니모2008-07-031202
16992   매실 액기스 뒤집어 주구.. 현이2008-07-031273
16991   네이버 4시부터 8시까지 시스템점검? 꼬야2008-07-031242
16990   아이 걱정 새벽이슬..2008-07-032111
16989   섹시누봉 도사님~~ 고민녀2008-07-031777
    욕심이 어떤 종류냐 섹시누봉..2008-07-041632
    누봉님은 말씀이 없다... 고민녀2008-07-031506
16988   텔레비젼도 뺏기고,,ㅠ.ㅠ 주주마미..2008-07-031278
16987   잠 자러 갑니다... 앙마2008-07-021230
16986   모두 잠든후에 꼬야2008-07-021343
16985   낮에 마신 커피 한잔의 카페인의 효과로.. 처음2008-07-021276
16984   핸드폰 문자 때문에,, 주주마미..2008-07-021202
16983   신랑이 지금왔어요^^ 열매맘2008-07-021171
16982   출첵 하셔요. 정진희2008-07-021189
16981   축하인사 정진희2008-07-021407
16980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니 큰일이에요.ㅎㅎ 처음2008-07-021186
16979   [필독]부모님 인터뷰 작성하실 때 주의점 운영자2008-07-022053
16978   체해서 머리가 아포요 ㅠ.ㅠ 열매맘2008-07-021231
16977   물김치^^ 화니맘2008-07-021218
16976   어찌된 영문인지... 현이2008-07-021200
16975   인터넷뱅킹 꼬야2008-07-021223
16974   귀차니즘 모드~~ 노을2008-07-021279
16973   아들이 수련회 갔어요, 지도맘2008-07-021218
16972   오늘 저녁은 간단히 중국집에~ 지소현2008-07-021178
16971   벌써 시간이... ♥행복만..2008-07-021170
16970   잘 안자는 아이>.< 열매맘2008-07-021216
16969   어린이집 나들이 비용 쩝~2008-07-022061
16968   저녁은 뭘해 먹어야할지? 나리2008-07-0212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