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액기스 뒤집어 주구..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7-03 07:33

조회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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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매실 액기스 넘 많이 담았나 보네요


해마다 담을때까지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올핸 많이 담다 보니 항아리가 모자라네요


주택이람 또 좋을텐데 베란다에 놓구 보니 정신이 없네요

이럴줄 알았담 항아리 큰걸 살걸...


이십키로 짜리인지 삼십인지 잊어 묵었네요

그냥 짐작으로...


올망졸망한것 네개에두 모자라 고추장 항아리에 까지 다 담아 뒀어요

그런데 설탕이 들어가다 보니


여유있게 비워둬야 하는데 그릇이 모잘라 많이 채워 두었죠??

어젠 가라 앉은 설탕 녹으라구 뒤집는데 얄미운 어떤

항아리넘은 넘쳐서 ...


에그 아까워라~~

잽싸게 퍼 담구 닦구 큰 일이 되었네요


산 친구분 안 쓰는 큰 항아리 있다구 내년에 갔다 담으라구 하시네요

네~~

야기하구 내년엔 큰 항아리에 넣구 남 이런 번거로움이 덜 하겠죠??


매실을 좋아하다 보니 그릇땜에 좀 애로사항이 있네요

그럴것이 대가족 사는것 처럼

액기스만 60키로가 넘게 담았으니...


밤새 내리던 비가 지금은 그친듯 하네요

오늘도 비가 내릴련지...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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