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들 출근길에 학교앞을 바래다주며 어릴적 철부지때가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
저희집은 농사를 지어서 어릴적 하루하루 매일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시는 부모님이 생각이나요
논 농사와 밭농사 돼지도 키우며 시골에서 자라왔어요
초등학교 입학식날 아버님은 새벽일찍 돼지를 팔로 시장으로 가시고
어머님 손을잡고 초등학교 입학을 하로 가던날
저는 어머님의 주름진 손이 부끄러워서 같이 가기 싫고 투정 부리던 기억이 나요
어머님은 초등학교 입을 한다고 세옷과 신발 가방도 사주시고
자식들에게 배풀기만 하신 어머님...
2남3녀 평생 농사만 지어 고생하시며 건강하게 키워주신 어머님..
그때 생각을 하면은 왜이렇게 죄송하고 죄진것같이 얼굴이 붉어져요
지금은 아이들 손잡고 학교앞을 지나면 그때의 생각이 떠올라요
지금은 이세상에서 어머님의 주름진 손이 제일 이쁘고 존경스러워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효도 많이 드리고 평생 갚아도 못갚을 어머님께
우리모두 지금부터라도 자주 찾아뵙고 안부전화도 드리면 좋아하실거예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셔야되요
사랑합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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