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모처럼 낮잠 자기 정말 힘들어요.

글쓴이 처음

등록일 2008-07-02 11:34

조회수 1,2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평소엔 집에 있다가도 졸리면 외출하거나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어제밤잠 설친 후유증에

오늘 밤도 푹 잘수 없을것 같아서

피곤한 김에 아침에 미즈들렀다가 잘려고 누웠거든요.


근데 전화 3통에 ㅠ

문자 메시지 알림벨에 ㅠ

아파트 안내 방송에 ㅠ

결국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미치겠다 증말~~)

자리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올것 같아

학교로 아이 데리러 가야할지도 몰라서

시간도 촉박하고

점심도 먹고 청소도 할려면

지금부터 정신차려야하기에

내키지는 않지만

커피 진~~하게 한 잔 타 가지고 마시고 있어요.


아마 오늘밤엔 요 커피때문에 잠을 못 잘듯 ^^


우왕~~낮에 내 집에서 자는것도 왜이렇게 힘들까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955   요즘 택배아저씨들 왜 이럴까요?? 처음2008-07-021243
16954   빈 손... 비밀의 ..2008-07-021196
1695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신 어머님의 손 철부지2008-07-021249
16952   왠지 기분에...비가 땅콩2008-07-021497
16951   제세공과금~ 이경화2008-07-021195
16950   이벤트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용~~^^ 꽃순이2008-07-021215
16949   이제야 일어났네요^^ 땅콩2008-07-021217
16948   어떻게 생각하세요^^? 열매맘2008-07-021232
16947   스트레스 이빠이~ 꼬야2008-07-021170
16946   달갑지 않은 비,,ㅡ.ㅡ 주주마미..2008-07-021203
16945   이런날 소라두 좀 나와주지? 현이2008-07-021244
16944   하늘이 구멍난거 같아요~~~ 꽃순이2008-07-021207
16943   이슬비가 내리네요. 나리2008-07-021211
16942   린나이"비움"당첨이오 이경화2008-07-021244
16941   갔따 왔어요~ ♥행복만..2008-07-021269
16940   혼자서 ,,, 주주마미..2008-07-021239
16939   장대비가 억수같이~ 지소현2008-07-021189
16938   처음님 땡큐요~ 꼬야2008-07-021511
16937   마치 밤인것 같아요. 처음2008-07-021257
16936   비오는 수요일^^ 열매맘2008-07-021271
16935   모처럼 낮잠 자기 정말 힘들어요. 처음2008-07-021277
16934   가속도가 붙었어요^^; 열매맘2008-07-021232
16933   비요일이라 방콕 하네요 현이2008-07-021234
16932   맛간 핸드폰,,ㅠ.ㅠ 주주마미..2008-07-021445
16931   벌써 점심시간 꼬야2008-07-021287
16930   내 며느리.... 박경란2008-07-021292
16929   라면먹다가,, 주주마미..2008-07-021426
16928   출췍 우디서 해요? 못찾고 있어요..-,- 출첵녀2008-07-021419
16927   아이의 학원을 앙마2008-07-021353
16926   아침방송보면서... 꽃순이2008-07-021486
16925   신랑몰래 ♥행복만..2008-07-0214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