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까치들의 야유회~~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30 20:52

조회수 1,3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3.JPG

참 나무가 이쁘게두 잘 생겼죠?



2.JPG

어제 수목원에 갔더니 푸른 잔듸위에 노닐고 있는

수많은 까치들이 있었어요


한참을 바라 보았죠??

저넘들 지금 야유회 하나 보다

무슨 야길 할까??


빗방울이 금새 떨어지려 하니 얼른 짐 싸들구

집으로 가자구 하나??


찍어 보려하니 이 아줌의 실력을 아는지라

어디 이 넘들도 우습게 얕보나 보네요


실력없다구 말예요

가만있질 않네요


엉성하게 찍어 봤네요


1.JPG


만난지 얼마 안된 연인들인가 보네요

많은 까치들의 눈을 피해서 오붓한 데이또를 즐기구 있나 봅니다


근데 넘 멀리 있네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874   미친소만 3마리. 세이성현..2008-07-011231
16873   7월부터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처음2008-07-011212
16872   방금 6살 딸아이가 ~ 지소현2008-07-011270
16871   장아찌 간장물,, 주주마미..2008-07-011269
16870   누봉이님 생각하믄?? 현이2008-07-011655
16869   현금영수증 하시나요?? 지소현2008-07-011271
16868   좋은일 가득 했으면~ 이경화2008-07-011311
16867   아름다움 뒤엔 슬픔이 있다?? 현이2008-07-011248
16866   신랑한테 닭죽 끓여줬어요. 블루치즈..2008-07-011188
16865   눈이 무거워요. 앙마2008-07-011255
16864   이 시간에 배가 고프네요. 나리2008-07-011239
16863   낮에 동생집에서.. 땅콩2008-06-301272
16862   피곤해서 일찌감치 하루를 마감합니다. 처음2008-06-301291
16861   넘보원 보다가 왔어요 꼬야2008-06-301257
16860   나만의 시간,, 주주마미..2008-06-301254
16859   저녁드셨어요? 유정마미..2008-06-301263
16858   음식물 처리기~~ 너무 가지고 싶네요.^^ 처음2008-06-301280
16857   까치들의 야유회~~ 현이2008-06-301349
16856   신랑은 도서관 가고,, 주주마미..2008-06-301274
16855   곰곰히... 화니맘2008-06-301310
16854   부업 쫑~~~ 민수기2008-06-301518
16853   자전거한대가 생겼어요 꼬야2008-06-301251
16852   저녁하러 갑니다. 블루치즈..2008-06-301216
16851   다이어트 광고글~삭제요망 이경화2008-06-301303
16850   울 애기 우유 먹네요. 블루치즈..2008-06-301254
16849   밀가루 놀이체험전 신순정2008-06-302052
16848   에고 머리야~ 꼬야2008-06-301278
16847   우리 엄마... 비밀의 ..2008-06-301241
16846   소도 파업하나 보네요 현이2008-06-301254
16845   마징가님이 누구신지... 블루치즈..2008-06-301274
16844   수입소 때려잡기 섬머캣2008-06-3012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