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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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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구 왔네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28 16:48

조회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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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의 음악을 들으면서 수목원 한바퀴 돌구 왔어요

이쁜 꽃들 사진도 찍구요?


첨엔 비가 와서 우산 받구 돌다가 어느싯점에

비가 그치네요


날이 그래서 그런지 모기란 넘이 언제 문지도 모르게 물었네요

헌열좀 해주고 왔네요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운동삼아 한바퀴 돌때면 말예요

즐건 주말 잘 보내구 계시나요??


서울은 비가 좀 오더니 지금은 소강상태 네요

좀 있슴 저녁 시간이네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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