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 접기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08-06-28 08:14

조회수 1,42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부터 세 남자들이 머리 맞대고 종이접기 하고 있네요,,

스케치북 크기의 종이로 배접는다고 난리도 아니랍니다,,ㅋㅋ


요즘 새벽 3시가 기본으로 귀가했던 신랑이라,,

제가 아침부터 눈 흘기고 말도 못붙이게 하고 있거든요~^^

그랬드만,,

자기딴에도 찔리는지 아들들이 배접기 하자는 말을 꺼내자마자 바로 해주네요,,

역쉬,,

한번씩 혼을 내줘야되요,,ㅎㅎㅎ,,


일단 배접는거 다 하면 아침 먹어야죠~

아침 준비는 이미 7시 반쯤 마무리 되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일찍 깬 아들들 땜시,,,쉬는날인지 학교 가는 날인지,,구분이 안되요,,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38   점심 먹으러 갈 예정인데요..^^ 세이성현..2008-06-281196
16737   오늘 같은 날에는 김치 부침개가 최고 꼬야2008-06-281255
16736   아이와 뭐하고 놀까~ 긴머리소..2008-06-282068
16735   만삭 사진 신순정2008-06-282333
16734   날씨 눈치 보구 있어요 현이2008-06-281249
16733   지금 cj홈쇼핑 관람하고 계시나요? 꼬야2008-06-281228
16732   배 접기 주주마미..2008-06-281427
16731   굿모닝~좋은 아침되세여. 이경화2008-06-281284
16730   cj 쇼핑 방송 보세용 이경화2008-06-281338
16729   친정 아버지 생신~ 이경화2008-06-271486
16728   하루 외출... 지소현2008-06-271268
16727   내일은 밭으로.. 찡찡이2008-06-271320
16726   ㅎㅎ 잠깐 들렸어요~ ♥행복만..2008-06-271245
16725   파란나라로 고고 씽~~~ 민수기2008-06-271300
16724   요즘 장미꽃을 보셨나요?? 현이2008-06-271273
16723   저녁은 간단히 민수기2008-06-271339
16722   오늘 저녁은 장어 약속이... 꼬야2008-06-271268
16721   그냥 살란다.. 작은쉼터..2008-06-271292
16720   틈새 자유~ 주주마미..2008-06-271249
16719   점심은 김밥으로.. 찡찡이2008-06-271234
16718   샌드위치 유영희2008-06-271248
16717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 민수기2008-06-271405
16716   능소화 꽃이 피었더라구요? 현이2008-06-271248
16715   캠프갔어요 민수기2008-06-271205
16714   아이들 한테 가요~ ♥행복만..2008-06-271244
16713   이제 샌들의 철이네요. 세이성현..2008-06-271270
16712   퍼즐맞추기,, 주주마미..2008-06-271224
16711   자두 같이 드실래요 ^^ 박경란2008-06-271224
16710   내일은 비... 비밀의 ..2008-06-271216
16709   내일은 비... 비밀의 ..2008-06-271169
16708   6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행복만..2008-06-2712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