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운동하구 왔어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8-06-27 16:32

조회수 1,16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언제나 산에갈때 나가는 시간 열시십분전 그시간 쯤에 나가네요

오늘도 여전히 그 시간에 나갔다 이제 왔어요


산 친구분 매실 사러 함께 재래시장에 들려

지하철 타는데 까지 들어다 드리구 오는길에

청양고추 상치 고추 감자  사 메구 왔네요


아스팔트의 열기 정말 대단하네요

아직 유월인데...


황토팩하구 씻지전 들어오 봤네요

팩 다하구 씻으려구요


오늘도 좋은시간 되셨는지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707   한우가 잘 안보이네요. 블루치즈..2008-06-271235
16706   운동하구 왔어요 현이2008-06-271169
16705   친구 병문안 화니맘2008-06-271216
16704   후기 올리기 힘들어요~ ♥행복만..2008-06-271213
16703   너무 피곤해요~ 블루치즈..2008-06-271244
16702   무척 덥네요.. 작은쉼터..2008-06-271211
16701   많이 잡았어요 ^^ 라니2008-06-271206
16700   제발,,미국소만이라도,, 마징가2008-06-271243
16699   혼자만의 여유 부리고 있어요~ ♥행복만..2008-06-271181
16698   이제 겨우,,, 주주마미..2008-06-271202
16697   여름휴가 계획서 지도맘2008-06-271172
16696   여기저기 둘러보고 왔네요 꼬야2008-06-271231
16695   라면이 먹고 싶네요. 마징가2008-06-271236
16694   몇달만에 머리를 찡찡이2008-06-271235
16693   우와...소잡기가... 독한쭈2008-06-271246
16692   혹시 점 보러 가시나요? 앙마2008-06-271250
16691   소잡기 힘든데. 찡찡이2008-06-271216
16690   부업하기가~~ 마징가2008-06-271193
16689   잠깐 들어왔어요 꼬야2008-06-271168
16688   휴대폰 요금 박경란2008-06-271258
16687   소가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ㅎㅎ ♥행복만..2008-06-271249
16686   미즈에~~매일오니 행복하네요 꽃순이2008-06-271191
16685   아침부터 커피를 마징가2008-06-271246
16684   좋은 아침이예요 세이성현..2008-06-271212
16683   타니타체지방체중계 받았서요. 이경화2008-06-271245
16682   일찌감치 부지런좀 떨었네요 현이2008-06-271308
16681   신주말 임성섭2008-06-271171
16680   믿음 깊은밤2008-06-272017
16679   이틀 공쳤네요. 이경화2008-06-271231
16678   동시에 컴 2대가 고장이 나서리~ㅠㅠ 이경화2008-06-271221
16677   계모임 꼬야2008-06-261241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