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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부업하기가~~

글쓴이 마징가

등록일 2008-06-27 11:29

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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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업 하느라 바쁘네요.

아~~돈 벌기가 왜이리 힘든지,

잠깐 잠깐 하면 될거야 싶었는데.

이 부업이란게,,그렇게 아니더라고요.

몇일 해 보는 거라서,,,그만 하겠다는

말도 못하고,

쉽게 보았던,,저희 실수 구만요.

반찬 값이라도 벌고자 하였으나,,내 시간이 없고,

요거,,간단한 작업인데도,,

어깨가 아프네요..그래도,,당분간은

해야 할것 같아요..

돈 벌기 힘들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에게 고마와 지는 순간입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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