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아주 삭신이 다 쑤시네요,,ㅎㅎ
큰아이 학교 마칠시간 되어서 데리러 나갔다가
학교에 줄넘기 하나가 뒹굴러다니더라구요,
아무래도 고학년 아이들이 학교마치고 놀다가 학원차오면서 깜빡하고 그냥 갔나봐요,,
그래서,,
잠깐 줄넘기가지고 놀다왔어요,
울 큰아들이 자기가 막 뛰고 나더니만,,엄마도 해보라더라구요,,
헉~,,ㅠ.ㅠ
내가 줄넘기를 안한지가 어언 십여년인데,,ㅎㅎㅎ,,
암튼,,
아들 녀석이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통에,,어쩔수 없이 뛰었답니다,,
ㅠ,ㅠ
마음은 10대인데,,,
어째 몸은 70대를 넘어가시는지,,,ㅡ.ㅡ
진짜 십년만에 줄넘기 넘다보니,,,제 몸이 제몸같지가 않네요,,ㅎㅎ
완전 운동부족인 티가 팍팍~,,,
어쨌거나,,
그래두 아들 앞인지라,,,25개 정도 하고 마무리했어요,,
그냥 줄넘기만 한다고 하면 더 할수도 있었지만,,
문제는,,,
이느무 뱃살들,,ㅠ.ㅠ
줄넘기를 뛸때마다 출렁출렁,,,ㅠ.ㅠ
거기다가 뛰면 뛸수록 웃옷이 팔랑팔랑 올라가는 통에,,
ㅋㅋㅋ,,
너무 챙피시려운 저의 육중한 몸 때문에 살짝만 하고 말았어요,,
ㅡ.ㅡ
날도 더운데 뜀박질까지 했더니만,,,더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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