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제야 겨우,,아이 재우고,,첫출근하네요..

글쓴이 마징가

등록일 2008-06-25 22:39

조회수 1,3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미즈에 겨우 들어왔네요..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간신히 아이 재우고, 남편도 자고,,이제야 제

자유시간이네요. 소 좀 잡아 보려고 했더니,,

20군데 클릭해서 미친소 한마리 잡았네요..

제 눈엔 소가 잘 안보이나 봐요,,

무료로 동화책 받고 서평 쓰는 재미로 예전에는 살았는데

요즘은 가끔씩만 책을 받아 서평을 쓰네요.

오늘 까지 써야 하는 서평덕에,,잠자기는 다 틀린것 같아요..

잠은 쏟아지는데,,낼까지라서,,,

얼른 서평 쓰러 갈랍니다.

미즈님들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4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6645   게릴라 1차 별난 헤어 이벤트 발표 났네요.... 꼬야2008-06-261225
16644   한우찾기 2차 중간발표났어요 꼬야2008-06-261236
16643   더워서 그런지 마징가2008-06-261223
16642   술국 꼬야2008-06-261250
16641   미즈소는 야행성 나는 주행성--;; 지소현2008-06-261322
16640   오늘은 조신하게 있어 보려구요 현이2008-06-261212
16639   행운에 그림자.. 내친김에 복권도..질러? 신순정2008-06-252112
16638   이제야 겨우,,아이 재우고,,첫출근하네요.. 마징가2008-06-251333
16637   소주 1병~~ 민수기2008-06-251298
16636   저녁상 치우고 나니,, 주주마미..2008-06-251295
16635   안녕하세요^^ 꼬마2008-06-251208
16634   날은 더워두 계곡물은 차가웠어요 현이2008-06-251205
16633   대청소 꼬야2008-06-251244
16632   소음,,ㅠ.ㅠ 주주마미..2008-06-251251
16631   스트레스 푸는 음식? 몽롱이2008-06-251326
16630   너무 느려요~ 이경화2008-06-251260
16629   오늘 바자회가요 꼬야2008-06-251255
16628   수입소 고시를 내일 발표한답니다 광화문2008-06-251279
16627   땀 흘리려 갑니다 현이2008-06-251186
16626   문제지 풀고 자라고 했더니 지소현2008-06-251209
16625   어제 맛사지 받았어요.. 꼬야2008-06-251284
16624   감기걸린 아들녀석,, 주주마미..2008-06-251221
16623   무지개를 보셨나요? ^^ 신순정2008-06-251791
16622   책 장 신순정2008-06-252146
16621   나를 기쁘게 해주는 꽃들 현이2008-06-251214
16620   아웅~배가넘 고프네요 유정마미..2008-06-251269
16619   너무더워요~ 유정마미..2008-06-251196
16618   오늘은 우리집에서~~ 민수기2008-06-241239
16617   마음을 다 잡고... 다시 시작... 비밀의 ..2008-06-241231
16616   초콜릿?????? 수아맘2008-06-241564
16615   친구는 언제나 좋은 것이여~~ 현이2008-06-241216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