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신랑덕분에 웃게 됩니다,,ㅎㅎ
아침에 6시 20분이면 집에서 나가는 신랑인데,,
오늘 아침엔
씽크대에 담겨있는 설겆이감들을 싹 씻어놓고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한후에
출근을 했답니다,,신랑이~,,
*0*
어제 제가 몸 상태가 안좋아서 마트 다녀온이후로 기진맥진 ,,,
정말 손하나 까닥 하기도 힘들더라구요,
허리도 쑤시고 아프고,,ㅠ.ㅠ
저녁먹자마자 마트 다녀온거거든요,,
밤 11시 쯤 들어왔는데,,
제가 신랑한테 농담삼아서,,,"자기야~설겆이 좀 해주라~마누라 죽을것 같애~"했다죠,,ㅎㅎ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인지라,,,
신랑이 안해~하고선 그냥 자버려서 자는줄만 알았죠,,
어젯밤에 해야되는데 제몸이 안좋아,,,그냥 아침에 일어나 해야지~했었던 건데,,
새벽에 깨어보니 울 신랑 ,,,부엌에서 설겆이 하고 있었던,,,ㅎㅎㅎ
어찌나 설겆이 하는 뒷모습이 이뿌던지~~~~^^
오늘 아침은 신랑덕분에 또 편하고,,,행복하고,,,짱 좋습니다~,,
아주 가끔 설겆이를 종종 해주는 편이지만,,
요즘은 회사일이 너무 많이 밀리고 바빠서 퇴근시간도 늘 늦고 그랬거든요,,
암튼,,
신랑이 이뻐 보이는 아침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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