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늘...
택배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많다고
절더러 경비실에 물건 맡기게해서 찾으라 그러는데
귀찮아서 집에 있으면 꼭꼭 받거든요.
좀전에 집청소하는데
웬 남자가 화면에 보이길래
응답을 안할려다가
돌아서는 뒷 모습에 oo 택배라고 적혀있길래
문을 열었더니
왠 이상한 이름을 대더라구요.
@@@????
헉~~~~( 도둑인가봐???)
얼른 문 닫을 궁리를 하는데
그제서야 제 이름을 제대로 대더군요.
요새 택배직원이 한글도 지대로 못읽는 사람도 있는지,,ㅉㅉㅉ
옷차림도 너무 추레해서
동네불량배 같아 쬐끔 마음 조렸답니다.
세상이 너무 시끌시끌하니깐
집에서도 매사에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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