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답답함을 해소..

글쓴이 김노인

등록일 2003-03-25 10:10

조회수 2,6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천 선생님
김노인입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니 잠시라도 답답함을 풀어드리려고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위 영상위에서 마우스 좌측버튼을 누르시고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시원한 바다풍경을 감상하세요.
가까이 맥주라도 있으면 한잔 하시면서...^^
여기는 포항에 있는 영암리라는 마을 옆입니다. 물이 맑아 속이 들여다 보여도 수심이 약 5m이상이구요, 감성돔과 벵에돔이 많이 잡히기 때문에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무좀이 좀 심한 분은 발을 물에 담그고만 있어도 발까락마다 감성돔과 벵에돔이 물고 올라올 정도로...^^
시원한 바닷가에 앉아 맥주 한 잔 하시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훨~~훨~~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화려한 봄날에 천선아2003-03-292450
    화려한 봄날에 치자2003-03-282432
13145   내 사는 이야기 5 독종2003-03-283089
13144   궁금... 장미고2003-03-272714
    모임터에 있어요. 치자2003-03-272507
13143   처음 들리네요. 한미소2003-03-272732
    잘오셨어요. 치자2003-03-272467
13142   내 사는 이야기 4 독종2003-03-272578
    내 사는 이야기 4 치자2003-03-272473
13141   아..어디가 길인가 땡이2003-03-262572
    아..어디가 길인가 gilbut41..2003-04-142504
    아..어디가 길인가 치자2003-03-262400
13140   언니의 소개...좋은곳이네요 심이2003-03-262486
    잘 오셨어요 치자2003-03-262387
13139   졸지에 부자되다.... 천선아2003-03-262858
    졸지에 부자되다.... 치자2003-03-262484
13138   내 사는 이야기 3 독종2003-03-262987
    독종님... 천선아2003-03-262665
13137   공부가 새삼 즐겁습니다. 작은신부..2003-03-252701
    작은신부님께.. 무늬2003-03-262674
13136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답답함을 해소.. 김노인2003-03-252649
    안녕하세요. 할아부지...^^ 천선아2003-03-262546
13135   내 사는 이야기 2 독종2003-03-252578
13134   이라크에 대항 50문 50답 퍼온 이2003-03-242849
13133   내 봄날... 비꽃2003-03-242546
    내 봄날... 봄비2003-03-252471
    내 봄날... 수정2003-03-242322
13132   아침에... 날씨가 조금흐려요 무지개2003-03-242346
13131   내 사는 이야기 독종2003-03-242573
13130   [와글와글e카페] 부시 노벨상 후보 오르다 (펌) 안개2003-03-222522
    도마에 올라간 부시 은애2003-03-2225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