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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2-08 11:48

조회수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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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뿌지요? 그러니깐...
영화보러 갈 여유는 있음서...얼굴 보기가 힘든거지요?
(일단 시비한번 걸고...)

잘 계시남요.
낙엽은 이미 지고, 잠깐 졸다가....분명히 까치소리였던 거 같은데...
새우는 소리에 깨서...좋은 소식이 있을래나..뜬금없는 착각을 하면서..
게시판을 헤매고 있슴다.

나무그림님은 뭐하고 계시우...
일요일이라서...쉬고 있을까요?
기냥 치자님 글 속에 두번이나 출연하셨길래...불러봤씨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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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아님 치자2002-12-122494
13021   감사합니다 고슴도치..2002-12-112620
13020   ??????? 고슴도치..2002-12-102578
    ??????? 치자2002-12-102436
    자주자주 그냥 놀러오세요.. 해피엔드..2002-12-102514
13019   첨입니다. 인사드려요.꾸벅... 바나나우..2002-12-102483
    첨입니다. 인사드려요.꾸벅... 치자2002-12-102581
13018   안녕하세요 처음이에요 채린2002-12-102572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치자2002-12-102563
    반갑습니다...날씨가 춥죠.. 모카커피..2002-12-102482
13017   나무그림님!!! - [출석부]한번씩 불러보기 천선아2002-12-082796
    멀리 있는 걸 다행으로 여김다. ^^; 천선아2002-12-092604
    있을때 잘하쥥~~~~~~ 누뻥이2002-12-082614
    나무그림님!!! - [ 나무그림..2002-12-082826
13016   눈이 내리는 아침에... 천선아2002-12-082759
    치자님 천선아2002-12-082539
    선아님 치자2002-12-08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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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마리☆2009-08-122166
    누벙이가 아닌디요.......흑흑... 누봉이2002-12-0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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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2-12-0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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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참! 인사드립니다. 모카커피..2002-12-0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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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   살아가는 일이... 천선아2002-12-043010
    누벙님에게 천선아2002-12-082532
    천선아님께 누벙이2002-12-06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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