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포사모 회원님께...

글쓴이 양당골

등록일 2002-06-26 15:21

조회수 3,7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좋은 작품 정말 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축하메세지라도 드릴려고 했더니...
요 아래, 경화님 말씀처럼...남길만한 곳이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었답니다.

제가 무지 바쁜(?)사람이거든요...
울 딸래미가 늘 밖에서 놀자고 해서요...
그런데...포사모님들 작품전 하시는 것보고...
히히...포토샵에 대한 매력이 마구마구 꿈틀거리는 겁니다.

아마, 제가 놀고 있는 방식구들이 알면 저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방에서 잘 하지도 못하면서....책임지지 못할 일 만든다구요...

하하하...엄청 부럽습니다.

그리고 작품전 축하드립니다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2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헉, 한턱 내요 범경화2002-06-283532
12764   I`m really sorry ! 권 현2002-06-284013
    동감... 해피데이..2002-06-293714
    정말 동감입니다 아침2002-06-283701
    그건 잘 모르겠지만 범경화2002-06-283498
12763   선물 잘받았습니다. 바다노을..2002-06-273632
    시원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반디2002-06-283678
12762   비가 온다. 빙빙2002-06-273780
12761   [펌] 미안합니다. 코아2002-06-273909
12760   베컴 왈, 한국선수와 옷갈아입지 마! (펀글) 라벤더2002-06-273977
    브라질이 중국한테도 그랬다던데 범경화2002-06-273553
12759   히딩크의 눈물(펌) 양당골2002-06-273795
    가슴이 뭉클 합니다. T_T 해피데이..2002-06-273862
12758   포사모 작품전을 다시 한번 보면서 모임터지..2002-06-273566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달력보길 바라며... 미나리2002-06-273797
12757   만남 정구옥2002-06-263879
    반갑습니다 양당골2002-06-273690
    정구옥님께 모임터지..2002-06-273510
12756   포사모 회원님께... 양당골2002-06-263724
    전영희 샘을 물구 늘어 지세염 미나리2002-06-263669
    미나리니임!!! gampo2002-06-263630
    엄청스레 고맙습니다~ 미나리2002-06-263685
12755   선물 고맙습니다... *^^* 양당골2002-06-263813
    빵빵한 선물은 결코 아니었지만... 은반디2002-06-273972
12754   정말 감사해요!!! ouvert2002-06-263913
    꽤 작은 선물인데 모두 좋아하셨다니... 더 감사... 은반디2002-06-274015
12753   대구에서... 칼리2002-06-263589
12752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아침입니다. 해피데이..2002-06-263732
12751   선물 잘 받았습니다... 야생화2002-06-263736
    지금부터는 쭈욱~ 상품 당첨되실 운이 트시길! 은반디2002-06-273744
12750   [첨가]사이버 주부대학에서 작품전을 열면서 미희~*2002-06-2637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