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작가

글쓴이 PC맘

등록일 2002-06-07 00:37

조회수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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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자꾸만 새로워 지는 글들을 읽을때면
마음속 어디선가 꿈틀거려진다.
그동안 너무 가족들 속에 파묻혀 헤어나질 못했던것 같다.
아직도 막내 아이가 23개월 이어서 잔손이 많이 가지만,
나만의 시간속에 있을때면 잡념이 없어진다.
무언가 쓰고 싶고,말하고 싶지만 ,
생각이 9년이란 세월 속에 갇혀 굳어져 버린것 같다.
꾸벅꾸벅 졸리면서도 지금은 자고 싶어지질 않는다.
새벽1시 유일한 나만의 시간 잠으로 잃고 싶지않아서.....
언젠가 죽으면 평생 잠만 잘것인데 .......
몇자 떠오르는데로 적다보면 작가가 된 기분이 들어서 좋다.
돌팔이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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