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글쓴이 자유원

등록일 2002-04-26 00:11

조회수 5,1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언니!
정말 얼마만인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잘지내시는것 같네요.
언니를 만나고 온후로 첨입니다.
그동안 나에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어요.
교통사고에 남편과의 갈등, 우울증, 환경의 변화,.....
삶이 그렇게 녹녹하지가 않다는걸 배웠습니다.

가끔은 언니생각도 했어요.
뭔가를 이루고 당당히 사회의 한자리를 우뚝 차지하고도
초연하게 여유롭고 너무나 평범하게 잔잔한 언니모습.
늘 부러웠어요
욕심이 많아서 그욕심을 이루지 몼해 좌절할때마다.
언니가 생각 나더군요.
언니의 그 자유스러움이 그리웟던가 봅니다.
이젠 일어서 세상과 싸워볼 아니 나 자신과 싸워볼 용기가 점점
사라집니다.
세상과 담을 쌓고 그냥 멍하니 살아봤지만.
아직도 세상을 얻고 싶은 미련을 버릴수가 없어요.

그냥 오랜만에 천선아란 이름을 보니 반가웠어요.
여기를 왜면하고 살아오다. 큰 용기를 내고 와봤어요
제가 우습지요
언니 산다는건 정말 힘듭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4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91   누군가에게 감동을 전하세요 ~ 무료로 감동은 울트라짱! 자유원2002-05-025160
12490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자유원2002-05-025294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늘^^*2002-05-055107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5035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5003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963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973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599
    Re: 부르셨어요? 천선아2002-05-014762
12488   ★아말리아 로드리게스/Faith Hill 수하2002-04-305459
12487   비오는 밤에 천선아2002-04-305657
    Re: 언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믄... 천선아2002-04-304981
    Re: 부탁, 그리고 경고! 천선아2002-04-304519
    Re: 부탁, 그리고 경고! 김은정2002-04-305042
    Re: 비오는 밤에 은애2002-04-305248
12486   비오는 아침에...서버이전으로 천선아2002-04-295324
    Re: 찾아봤으요. 천선아2002-04-304884
    Re: 비가 내리다니 김원이2002-04-295558
12485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아침님대..2002-04-275160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804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900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941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946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5144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877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5064
    Re:양배추 치자2002-04-264889
    자유원아~~~ 향정2002-04-264880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602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5161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504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