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고도원의 아침편지/4.12)

글쓴이 아침

등록일 2002-04-12 09:15

조회수 4,60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친한 사이일수록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둘 사이를 파괴하고 싶지 않으면,
그리고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예의는 필요한 법이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놓치기 쉬운 것의 하나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우정과 사랑이 깊어질수록 예의가 필요합니다.
매너, 말,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함부로 대하다 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서로 주거나 받게 됩니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78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쥬디2002-04-184229
    Re: 태몽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시판지..2002-04-194051
    Re: 꿈에 상을 받았어요.혹 태몽이 아닌가요 은애2002-04-194264
12477   푸흐흣.. 은비2002-04-184196
    Re: 푸흐흣.. 은애2002-04-194392
    Re: 축하해요 치자2002-04-184174
12476   [할아버지 생각](고도원의 아침편지 4/17) 아침2002-04-174389
12475   머그컵..땜에.. 천선아2002-04-174393
    Re: 이봄의 끝을 잡고~~` 은애2002-04-194078
    Re: 이봄의 끝을 잡고~~` 치자2002-04-184093
    Re: 여울샘이랑 치자님께 천선아2002-04-184020
    Re: 머그컵..땜에.. 치자2002-04-173982
    언니 잘지내요 ? 여울샘2002-04-174200
12474   이제 비가 그치려나... 민지2002-04-164447
    Re: 비가 그쳤답니다. 게시판지..2002-04-164340
12473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55009
    Re: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은비2002-04-164551
    Re: 세상에서 제일 슬픈 편지.. 한영희2002-04-154495
12472   [무엇이 성공인가](고도운의 아침 편지: 4/15) 아침2002-04-154492
12471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고도원의 아침편지 4.13) 아침2002-04-134381
12470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sense2002-04-134701
    Re: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마담2002-04-204024
      기다려주는 사랑이 정말 소중합니다 조은이2009-07-022301
    Re: 배운 주부들에 대한 기대 진이2002-04-144486
    Re: 한국을 떠나온 사람들 sense2002-04-144273
    Re: 한국을 떠나온 사람들 진이2002-04-134210
12469   무료해서 마담2002-04-124461
    Re: 무료해서 마담2002-04-204084
    Re: 무료해서 희망2002-04-154049
    Re: 마담님께... 게시판지..2002-04-134024
12468   [친한 사이일수록](고도원의 아침편지/4.12) 아침2002-04-1246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