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화창한 아침입니다.

글쓴이 게시판 지기

등록일 2002-04-04 10:58

조회수 4,5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에 이어 오늘도 꽤 화창한 아침입니다.

요즘 날씨가 옷 입기에 아주 애매한 것 같지요.
봄을 생각해서 좀 얇게 입으면 실외에서는 좋지만 실내에서는 좀
썰렁하고.. 그렇다고 나 혼자 외투를 걸치고 다니고 싶지는 않고...

계절의 시작은 여자들의 옷차림에서 먼저 나타난다더니..
요즘 밖을 보면 굉장히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봄이 점점 짧아진다는데 이러다가 곧 반소매을 입게되는건 아닌지..
잠깐이지만 이 좋은 날씨들을 하루하루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51   화창한 아침입니다. 게시판 ..2002-04-044524
    Re: 화창한 아침입니다. 은애2002-04-044286
12450   한낮엔 제법 덥네요.... 김유미2002-04-024251
    Re: 김유미님께... 게시판지..2002-04-064286
12449   [더 이상 희망이 없었기 때문에](고도원의 아침편지-펌) 아침2002-04-024704
12448   당신, 미쳤어!!?? 은비2002-04-024928
    Re: 너무 놀랐습니다. 게시판 ..2002-04-024370
12447   유아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애엄마.2002-04-015042
12446   [[그를 만났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펌) 아침2002-04-014638
12445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천선아2002-03-314672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후리지아..2002-04-054491
    Re:잘하셨습니다 징징이2002-04-034170
    Re: 딸기....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은비2002-04-014342
    Re: 화이팅 ~~~~~!!!!!!!!! 치자2002-03-314570
12444   오묘한 인연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2002-03-314410
12443   결혼 지참금 (고도원의 아침편지 펌) 아침2002-03-314628
12442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김유미2002-03-304501
12441   두릅캐는 선남선녀가 있었네 산호수2002-03-294305
12440   이럴수가!!?? 은비2002-03-294333
12439   어느 우울한 오후에 산호수2002-03-264382
12438   천선아님께 묻고 싶답니다. 사랑초2002-03-264780
    Re: 헤~ 은비2002-03-264589
    Re: 천선아입니다. 천선아2002-03-264905
12437   하늘이 온통 흐린 잿빛입니다.. 은비2002-03-254528
    Re: 하늘이 온통 흐린 잿빛입니다.. 진달래2002-03-264731
12436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정희영2002-03-254702
    제 글에 답변 올려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내용 무) 정희영2002-03-254675
    Re: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김규진2002-03-255218
    Re: 방통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초원맘2002-03-254785
12435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양당골2002-03-244810
    Re: 여러분은 어떤 꽃을 좋아하시나요? 박지석2002-03-3148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