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글쓴이 김유미

등록일 2002-03-30 23:07

조회수 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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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글들을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했다가도 내안에서 살며시
미소가 스며드는걸 느끼게 되며 어느새 내 생활의 잔잔한 기쁨을
여기서 찾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님들께 감사드려요.
어머니 첫제사 때문에 시골에 갔는데 짬을 내어 시골향기 가득한
쑥이랑 달래랑 캐면서 봄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
겨울의 흔적이 가시기도 훨씬 전에 나올 준비라도 한것처럼
여기저기서 봄의 전령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것보면
봄님!~~~~~~~~
우릴 찾아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늘도 남편에게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으로
나혼자 가슴앓이 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곳에 들러
새힘을 얻고 글도 남기고 갑니다.
여길 찾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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