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이월 다가고 삼월이라네~~♪
작녀갔던 제비가 돌아오며는 이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요~~~~♪♬
어릴때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남녘 어디선가 꽃향기가 풍겨오는 것 만 같은 아침
식구님들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시고
뿌드둑 소리 나게 기지개 한번 크게 켜보세요
묵은 김치독 깨끗이 씻어서 장담을 준비하고
입맛없는 가족들위해 상큼한 봄나물 캐러 가보실래요
저번에 시골에 갔다가 논둑에서 돌미나리
한웅쿰 캐가지고 왔어요
냉이도 많이 있드라고요
자연산이라 향기가 아주 강해요
나물 캐러는 못가더라도 가까운 재래시장이라도 한번 나가 봐야 겠어요
오잉~~~~~벌써 봄바람이 치마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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