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춘이래요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2-04 10:02

조회수 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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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입춘이래요
참 세월 빠르죠
새해 라고 계획세운다고 법석 을 떤지가 엊그제 같은데...

봄이 오는 소리가 돌돌돌 들리는것 같은 아침입니다
식구들 내보내고 어지러진 집안을 바라보다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베란다에는 계절을 잊은 철쭉이 생뚱맞게 피었다 제풀에 지고있고
손바닥 만한 창문으로 멀리 보이는 북한산이 부옇습니다
안개 낀 날은 날씨가 좋다지요 아마?

자꾸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 날입니다
아직도 마음은 핑클인데 몸이 전원주 이니 ㅜㅜ

식구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하러 왔다가
아침부터 횡수 하고 있습니다
나도 선아님 닮아가나 ~~~~~에구 돌날라온다 ~~~쿵 !!! 피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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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9   안녕하세요. 김유미2002-02-045586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2-02-045517
12368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금산에서..2002-02-045885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보노보노..2002-02-065539
    Re: 나두 축하해요 치자2002-02-045211
    Re: 걸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드리며 천선아2002-02-045284
    축하합니다. 희망2002-02-04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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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머... 희망2002-02-04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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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 오세요 치자2002-02-025878
12363   천선아님 아미2002-02-015423
    Re: 아미님.... 천선아2002-02-01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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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네~~~~~!!!!!!!!!. 치자2002-02-0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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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안그래도 전화왔대요... 천선아2002-02-015437
    맬 창고가 환하더이다 희망2002-01-315274
    Re: 희망님... 천선아2002-01-3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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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무그림님.. 천선아2002-01-295888
    Re: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sensejob..2002-01-296258
12357   백야 한테..^^* 은비2002-01-296012
12356   마음의 자 sensejob..2002-01-28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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