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벌써 입춘이래요
참 세월 빠르죠
새해 라고 계획세운다고 법석 을 떤지가 엊그제 같은데...
봄이 오는 소리가 돌돌돌 들리는것 같은 아침입니다
식구들 내보내고 어지러진 집안을 바라보다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베란다에는 계절을 잊은 철쭉이 생뚱맞게 피었다 제풀에 지고있고
손바닥 만한 창문으로 멀리 보이는 북한산이 부옇습니다
안개 낀 날은 날씨가 좋다지요 아마?
자꾸 어디론가 나가고 싶은 날입니다
아직도 마음은 핑클인데 몸이 전원주 이니 ㅜㅜ
식구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하러 왔다가
아침부터 횡수 하고 있습니다
나도 선아님 닮아가나 ~~~~~에구 돌날라온다 ~~~쿵 !!! 피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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