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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게시판지기님!!!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2-01-31 04:18

조회수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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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숭이 방>에 잡문 하나 올리려고 하는데 도통 곁을 주지 않습니다.
주인인 나를 몰라보고 '글쓰기 권한'이 없다니?
이런 배은망덕한 일도 있나이까?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거부하는데 어떡게 해야 될런지?
달랑거리는 일월에 시 한 편이라도 올려야 될 것 같은데 고민입니다.
조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날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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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2   3천년대 유망 직업 조은주2002-03-234974
    Re: 3천년대 유망 직업 문은2002-04-05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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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나도 끼어줘요 잉 치자2002-03-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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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제 시작입니다. 치자2002-03-2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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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4살 딸아이!.옷,손수건 집착증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려요... 삐삐2002-03-20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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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힘내세요 치자2002-03-194257
    Re....힘내세요 ^^ 엘리2002-03-1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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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잘 할수 있을거예요 치자2002-03-19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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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바보라니여..^^; 은비2002-03-194510
    Re: 바보같은 나! 긴우2002-03-184360
    Re...기분 푸셔요.^^ 엘리2002-03-184483
    Re: 바보같은 나! 팡팡2002-03-184569
    Re: 바보 아님니다.. 현이2002-03-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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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2   정말 이 차주인 완전 엽기맨 임돠... 민지맘2002-03-154895
    정말 재미있네요 하하하 봄햇살2002-03-2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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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봄비 총총 내리는 날에... 치자2002-03-144667
12418   오늘...첨...이 사이트 소개 받았어요.... 김미영2002-03-144419
    Re: 4살 딸가진 엄마들 다모이세요... 치자2002-03-14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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