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글쓴이 물방울

등록일 2002-01-14 20:47

조회수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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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띄워 보냅니다.
저는 올해 32살이고요.결혼한지 4년째 들어갑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고 있는것 같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애기들 키운다고 정신이 없고.
정말이지 요즘같아서는 지옥이 따로 없어요.
큰애는 3살,작은애는 만4개월 너무나 힘들어요.
어떤때는 너무나 속이상해 울어버린답니다.
신랑은 퇴근해서 돌아오면 피곤하다고 도와주지도 않고....
가면 갈수록 우울증은 심해지는것 같고.
내게 남은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엄청나게 찐살들.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왜 이렇게 찌는지 알수가 없어요.둘째 출산후 살이 빠질기미가 보이지 않아요.신랑은 자꾸 돼지라고 놀리고 ....점점 제 자신에 대해서 불란해져요.예쁜옷도 입을수도 없고.전에 입던 청바지가 들어가지도 않는거 있죠? 얼마나 놀랬는지...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살을 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 자신한테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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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힘좀주세요..... 수선화2002-01-16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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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힘 내세요~~~~~~~~~~~!!!!!!!!!! 치자2002-01-155350
    Re: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베이직2002-01-155422
    Re: 용기를 가지고 기운을 내세요. 수화2002-01-14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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