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1-07 03:36

조회수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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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후두둑...소리에...이기 몬소리인가 싶어서..
창밖을 내다보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싶었습니다.

이런 밤에는 사락사락 소리없이 소복히 눈이 왔으면 따악 좋을턴디..
세상에나...비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그래도 믿기지 않아서...창문을 열고..손을 휘이 저어 봅니다.
이거이, 뭔가 잘못된거야 싶어서..

그런데..비가 맞습니다. ㅜ.ㅜ

눈이 와도 시원찮을 판에...
비가 옵니다. 그려...허허허...

어째..날이 푸근하다 싶었는데..그래서 눈 대신 비가 오나 봅니다.

겨울비가..오나 봅니다.

한 밤중에..갑자기 누구처럼 저도 너무 막막해져서..
한잠 달게 자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한시간 가량을 수다 떨고..
그리고 나서야...마음이 푸근해졌는데 비까정 내리는 밤입니다.

모다..달게들 주무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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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천선아2002-01-076617
    Re: 정말로..조심하셔요... 천선아2002-01-096222
    Re: 아로마..님, ..이뿌게 봐주세요...^^; 천선아2002-01-096097
    Re: 에고, 눈이 와도 시원찮을 턴디... 강토지2002-01-086126
    Re: 안녕하세요 천선아님! aroma2002-01-086455
    Re: 치자니이임... 눈을 이고 있는 항아리가 너무 이뻐서... 천선아2002-01-076067
    Re: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천선아2002-01-075660
    서울은 시방 비가 오니껴?? 딸기2002-01-075890
    왜 저 아름다운 사진을 보구서두.. 나무그림..2002-01-076469
    Re: 왜 그리 무거워 하세요? aroma2002-01-07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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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   가슴이 아름다운 중년을 원한다면~ *^^* 옥성2002-01-05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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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넷쨋날에... 세실2002-01-045830
    Re: 2002년 넷쨋날에... 치자2002-01-04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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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2002년 둘쨋날에.... 은애2002-01-025806
12302   새해인사 드립니다 치자2002-01-0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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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어서오세요 bin4572001-12-316003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2-3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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