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글쓴이 손님

등록일 2001-11-29 22:12

조회수 6,7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code=AnLake.class width="480" height="320">
www.anfiteatro.it/java.html)">






















배경소리는 신계행 - 가슴 속에 가득히 잠든 그대의 얼굴 입니다.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그대 갈매기되어 날아가면



    나 잔잔한 바다되어 함께가고



    그대 비를 맞으며 걸어가면



    나 그대 머리위 천막되어 누우리





    그대 지쳐쓰러지면



    나 바람되어 그대 이마위 땀 식혀주고



    여름밤 그대 잠못이뤄 뒤척이면



    방충망 되어 그대 지켜주리라





    눈이와서 그대 좋아라 소리치면



    난 녹지않는 눈되어 그대 어깨위에 앉고



    낙엽 떨어지는날 그대 낙엽 주우면



    난 그 낙엽되어 그대 책안에 갇히리라





    그렇게 언제나 그대 있는곳에



    나 그대의 풍경이되어 주리라












my home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6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아~~!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치자2001-11-306083
12237   청주의 은주님 보세요. 나는나2001-11-296368
12236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손님2001-11-296785
12235   침묵의 달! 내 이쁜 11월이여 안녕~~ 진귀녀2001-11-296691
    Re: 침묵의 달! 내 이쁜 11월이여 안녕~~ 치자2001-11-295643
12234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윤필녀2001-11-295868
    Re: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치자2001-11-295756
12233   고마운 빗님이... 안개비2001-11-296406
    Re: 고마운 빗님이... 치자2001-11-295622
12232   사주대 식구 여러분 겨울 인사드립니다 나무그림..2001-11-286930
    Re: 혼자인건 절대 안 아름답습니다.^^ 게시판지..2001-11-295796
    Re: 사주대 식구 여러분 겨울 인사드립니다 치자2001-11-285964
12231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이슬방울..2001-11-286272
    Re: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이슬방울..2001-11-305803
    Re: 겨울에서야 드리는 문안인사 치자2001-11-285969
12230   가입했어요... 김소희2001-11-276491
    Re: 김소희님 어서 오세요.^^ 게시판지..2001-11-286076
    Re: 잘했어요... 치자2001-11-276122
12229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진귀녀2001-11-276339
    Re: 진귀녀님한테서 향기가 납니다..^^ 게시판지..2001-11-286210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275969
12228   주부라는 직업 김영희2001-11-276452
    Re: 주부라는 직업 치자2001-11-285594
12227   가입첫날 송선화2001-11-276199
    Re: 새내기님 ^*^ 치자2001-11-276096
12226   서산에 첫눈 내렸습니다. 양당골2001-11-276239
    Re: 헉! 소문이 벌써....하하하 양당골2001-11-285925
    Re: 어머나 벌써요. 치자2001-11-285931
12225   반가워요! 최덕희2001-11-276101
    Re: 반가워요! 이슬방울..2001-11-285904
    Re: 반가워요! 치자2001-11-27580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