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미리 넘겨 논 나.
(일을 미리 처리하려고 늘 하는 버릇입니다. 정작 중요한 걸 잊고는... 밀리더라도 당장 중요한 것부터 해야지, 이제부터는...)
뭔가 빠진 거 같아서 허전했는데.....ㅎㅎㅎ
제가 숨을만큼 큰 꽃바구니와 포도주를 받았습니다.
왜 가슴이 술 서너잔 한것처럼 두근 거린다냐?
엥?
"結婚記念日을 祝賀드리며....."
웬 한자를 다 쓰고.. 아니 왕아들이 보낸 게 아니였네요. ㅎㅎ
삼성캐피탈 대표이사가..
저 어쨌든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
전 사주대 식구들을 한적한 억새가 있는 곳으로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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