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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애숭이

글쓴이 녹산

등록일 2001-11-06 21:01

조회수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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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전에 언니집에 갔다가 사이버주부대학에 대해배워왔어요
처음이라 조금떨리고 막막하네요
제 소개를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좋은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 나이는 47세 고향은 광주광역시 지금사는곳은 서울 수유리
남편과 아들 둘이있어요
큰아들은작년에군대가고 작은아들은 오늘군대에갔습니다
마음이 쓸쓸하고 허전하네요
자식의 그늘이 참 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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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6784
    Re: 울고싶은날 가을이2001-11-115506
    Re: 유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1-105390
    Re: 그래서 오늘 하늘이 울었나봐요.. pooh992001-11-095983
    Re: 울고싶은날 치자2001-11-096008
    Re: 울고싶은날 유~은2001-11-095914
    Re: 울고싶은날 피아노2001-11-095863
12176   울 남편... 루시2001-11-096683
    Re: 울 남편... 치자2001-11-096225
12175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2001-11-096221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6458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5962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5738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213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349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6901
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6537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6443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5976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6884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432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6596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7026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6638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3587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129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028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6862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6494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407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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