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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 모상희

등록일 2001-10-04 13:44

조회수 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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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2학년 학생을둔 사십대인주부입니다^^~~~~
딸때문에 조금씩 배우고있지요
자판치는게 익숙치못해서 조금은 쑥스럽네요
저는 강남에서 이사온지 작년구월에 왔지만 아직은 친구가 많이
없네여^^앞으로 글도 많이 남기고 친구도 있으면 사귀고...
다들 추석은 잘지내셨져?? 아 ~ 무척 글쓰는데 힘드네여ㆀ
그럼 다음에 또 글남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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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왜 이러는지... 친구2001-10-125360
    Re: 왜 이러는지... 가을2001-10-105150
12103   뭐가 그리 바쁜지... 짱이맘2001-10-096205
12102   염려해주신 식구님들 고맙습니다~꾸뻑 치자2001-10-06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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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칼라스 님... 게시판지..2001-10-055733
12097   질문 있어요....^^ 김경애2001-10-045845
    Re: 게시판지기님 ~~ 백야2001-10-065276
    Re: 김경애님.. 게시판지..2001-10-065104
12096   둘째를 기다리며.... 채원맘2001-10-045991
    Re: 둘째를 기다리며.... 짱이맘2001-10-045224
12095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6321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모상희2001-10-045854
    Re: ㅎㅎㅎ..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1-10-045829
12094   꿈풀이 코너는 어디에... 이소연2001-10-046297
    Re: 이소연님.. 금시초문입니다.^^ 게시판지..2001-10-045536
12093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김향숙2001-10-046186
    Re: 모두 추석은 잘 쇠셨습니까?^^ 희망2001-10-055597
    잘 보냈답니다^^* 유리☆2001-10-045706
12092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요ㅠㅠ~~~~ 치자2001-10-036211
    추석은 잘 보내셨수 희망2001-10-056156
    이런... 희망2001-10-055890
    Re: 안부인사 하려했는디 이게 왠일... 짱이맘2001-10-045807
    치자꽃님 얼른 완쾌 되기를......... 향정2001-10-045882
12091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1 고경희2001-10-03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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